111km 느린 커브를 하이 코스로…100승 만큼 기뻐한 ‘천적’ 최형우를 첫 삼진 잡다 “대단한 선수, 많이 배운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는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임찬규는 상대 성적이 약했던 삼성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천적 타자였던 최형우를 완벽하게 막은 것을 기뻐했다. 임찬규는 지난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동안 홈런 2방을 맞았지만 7피안타6탈삼진 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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