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나는 마음 건강…‘AI 힐링 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 개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시민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일상 속 자기돌봄 확산을 위한 ‘AI 힐링 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AI 힐링 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의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어려움이 깊어지기 전 일상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종학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시대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측정 데이터에 기반한 자기 점검과 인간 중심의 정서적 돌봄을 융합하여 시민 스스로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키워 나가도록 도울 예정이다. 나아가 이러한 자기돌봄 문화의 확산을 통해 서울 시민의 마음건강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은 “선가(禪家)에서는 밖으로만 향하던 빛을 돌이켜 자기를 비추는 일을 회광반조(廻光返照)라 한다”며, “AI의 눈부신 발전이 명상과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게 하는 좋은 방편(方便)이 될 수 있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뜻”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토)~20일(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와 9월 29일(화)~30일(수)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 IF Zone & MASIL에서 나흘간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9월 29일(화) 오전 10시 30분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큰스님,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교내 인사와 학생·시민 참가자가 자리를 함께한다. 개회사와 축사, AI 마음돌봄 시연에 이어 체험존이 전면 개방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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