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소리 되찾는 '인공와우' 수술… "정밀 진단 뒷받침돼야"
비대칭성 난청이 있던 40대 남성 A씨는 청력이 더 나은 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하며 생활해왔다. 그러나 보청기를 쓰던 귀의 청력마저 크게 떨어졌고, 결국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를 찾았다.
A씨는 유전자검사에서 전정수도관확장증(EVAS)과 관련된 원인 유전자가 확인돼 양쪽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보청기로 최근까지 듣던 귀는 빠르게 적응해 직장에 복귀했지만, 오랫동안 심한 난청이 있던 귀는 적응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인공와우는 달팽이관의 청각세포 기능이 크게 떨어진 환자의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health.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ealth Chos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