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년 만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백하나·이소희, 中 꺾고 31년 만에 세계 제패
부상에서 돌아온 ‘여제’에게 적수는 없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를 꺾고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탈환했다. 백하나(26)와 이소희(32·이상 인천국제공항)는 한국 선수로는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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