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위 숙의 참여 56% “수능 서·논술형 필요”…세대 인식차는 ‘뚜렷’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둘러싼 공론화가 본격화한 가운데, 숙의에 참여한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 절반 이상이 수능 서·논술형 문항 출제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일부 영역에 먼저 도입한 뒤 전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가장 컸고, 올해 기준 초등학교 1~2학년이 치르는 2037~2038학년도 수능에 도입하는 의견이 가장 우세했다. 숙의를 거치며 10대는 수능 서·논술형 도입의 필요성을 한층 크게 체감한 반면, 40대 이상은 오히려 필요하다는 입장이 후퇴하면서 연령대별 인식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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