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더 크고 똑똑해진 3700만원짜리 ‘디 올 뉴 아반떼’ 타보니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1990년 출시 이래 전 세계적으로 누적 1600만대 넘게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 덕에 ‘국민 첫차’로 불리면서 350만여대가 팔렸다. 이런 아반떼가 8세대에 이르러 가솔린 풀옵션 기준 37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출시됐다. 완전 변경을 통해 중형 세단급으로 커졌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플레오스 커넥트)이 탑재돼 소프트웨어 중심차(SDV)로 바뀌는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24일 경기 고양에서 인천 영종구까지 약 83㎞ 구간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시승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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