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절반이 2030… “자산 관리? 자산 자체가 없어”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29)씨는 중소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200만원 중반대 월급을 받고 있다. 최씨가 매달 저축할 수 있는 돈은 10만원 남짓에 불과하다. 원룸 월세와 관리비 등에 80만원, 식비·교통비 등에 60만원을 쓰고 학자금 대출 상환금이나 통신비 등을 내면 남는 돈이 거의 없다. 최씨는 “최근 온라인에서 청년에게 무료 재무 상담을 해준다는 홍보 글을 봤지만 오히려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며 “여윳돈을 모을 수 있어야 자산 관리 상담을 받는데 나에겐 그런 자산 자체가 없다”고 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