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만져진 가슴 멍울… “종기인 줄 알았다가” 34세에 시한부
유방암은 40~50대에 많이 발생하지만, 가슴에 멍울이 만져진다면 나이가 어리더라도 유방외과 진찰을 받는 게 좋다. 최근 미국에서 20대에 유방암으로 진단된 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성의 사례가 전해졌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휘트니 브룩스(34)는 25세 때 샤워를 하다 가슴에 멍울을 발견했다. 그는 멍울을 종기라고 판단해 2년간 방치했다. 하지만 멍울이 사라지지 않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3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암은 4기로 진행돼 전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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