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유통업 매출, 작년 比 7.7%↑…추석 특수에 식품·온라인 성장
8월 유통업계 매출이 추석 선물세트 판매와 폭염에 따른 배달·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기록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식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대형마트와 대형슈퍼마켓(SSM)도 명절 효과로 반등했다. 산업통상부는 8월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의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은 9.3%, 오프라인 매출은 5.4% 늘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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