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홈런 꼴찌팀인데…" 한달만에 돌아온 캡틴 또 부상 이탈, 머리싸맨 1위 사령탑 [대구포커스]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우리가 팀 홈런 꼴찌인 거 알아? 힐리어드가 혼자 30개를 쳤는데, 이럴 수가 있나." '투수 장인'의 마법이 가득한 KT 위즈. 반면 방망이의 힘은 조금은 아쉽다. 그런데 설상가상이다.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출산 휴가로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는데, '캡틴' 장성우마저 왼쪽 내복사근 부상이 재발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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