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도 놀랐다! 20세 내야수 13구 투지 → 8회말 동점…"기분이 쎄했다" [대구포커스]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에이스가 7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하지만 왠지 모를 답답함이 사령탑의 가슴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불길한 예감은 반드시 들어맞기 마련. 두산 베어스 박준순을 보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속내가 그랬다.
28일 대구에서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이틀 연속 극적인 끝내기 엔딩이었던 두산과의 시리즈를 돌아봤다.
KT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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