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경북도내 농기계 사고로 12명 사망·297명 부상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농기계 사고로 모두 12명이 사망하고 29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가 178명으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49명, 농약살포기 18명, 관리기 등 기타 농기계 66명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142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66명, 60대 61명, 50대 23명, 50대 이하 13명, 90대 이상 4명 등이었다.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농기계는 작은 부주의가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사용 전후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08:42 송고 2026년08월30일 08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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