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조이면서 집단대출은 확대… 은행권 ‘선별 영업’
시중은행들이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문턱은 높게 유지하면서 집단대출 영업은 확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접수를 11월 실행분에 한해 중단했다. 이달 초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도 멈춘 데 이어 가계대출 문턱을 더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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