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여론조사 무상제공' 명태균 보석 석방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명태균씨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명씨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다. 명씨는 지난달 1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명씨는 지난 20일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이튿날 열린 보석 심문에서는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취지 석방을 요청했다. 건강 문제도 강조했다. 명씨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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