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치다가 ‘뚝’… 안세영도 ‘부상 못 피한’ 부위
배드민턴 여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최근 열린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셔틀콕을 걷어 올리기 위해 오른발을 쭉 뻗다가 코트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발목 통증을 느꼈다. 안세영이 통증을 호소한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었다.아킬레스건은 우리 인체에서 가장 두껍고 강한 힘줄이다. 종아리 근육(비복근·가자미근)과 발뒤꿈치뼈를 연결하며, 종아리 근육의 힘을 발에 전달해 걷고 뛰고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킬레스건 부상은 단순한 염증을 넘어 순간적인 파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수개월 이상의 재활이라는 큰 시련을 안겨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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