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47% 늘었는데…농사지어 번 돈은 '제자리'
추석을 맞은 농촌의 살림살이는 지난 10년간 얼마나 나아졌을까. 농가가 벌어들이는 전체 소득은 47% 가까이 늘었지만 정작 농사를 지어 번 돈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경영비가 수입보다 빠르게 늘면서 농업 본업의 수익성이 떨어진 반면, 공익직불금 등 정부 지원이 포함된 이전소득 의존도는 크게 높아졌다.
2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최근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 실태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농가소득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농업 본업의 수익성은 구조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분석됐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