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결혼에, 30대후반~40대초반 출산율 역대최대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며 지난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고령 산모의 출산율이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 올해도 30대를 중심으로 출산율이 올라 연간 합계출산율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0.9명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5∼39세 여성 출산율은 여성 1000명당 52.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0명 증가해 역대 최대였다.
40∼44세는 0.8명 늘어난 8.5명, 45∼49세는 0.1명 증가한 0.3명으로 나타났다.
40대 초반은 역대 최대, 40대 후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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