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금리 3년 만에 4%대…“목돈 묶지 말고 단기로 굴려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투심이 차갑게 식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적금 금리가 최근 오르고 있지만 앞으로 각국이 금리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목돈을 장기간 묶어두기보다 만기를 짧게 두고 굴리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시중銀 3년 만에 4%대 예금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고 연 4%대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50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기본적으로 연 3.6% 금리를 주는데, 신규 가입·급여 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4%포인트를 얹어준다.올해 은행권에서 4%대 정기예금을 내놓은 곳은 SC제일은행과 부산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이 세 번째다. 일반 은행권에서 정기예금의 최고 금리는 연 4.05%로, 저축은행들 평균 최고 금리(연 4.10%)와 비슷한 수준이 됐다.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서 4%대 정기예금을 내놓은 것은 2023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