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연만 해도..." 홈런 아닌 출루와 도루 먼저 언급, 소녀상 기도까지...몸낮춘 홈런킹 준PO 출사표, 이래서 더 무섭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조연만 해도...".KIA 타이거즈 홈런왕 김도영(22)이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담감을 내리고 조연으로 나서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홈런 이야기는 일절 없었다. 출루와 도루를 먼저 언급하더니 소녀상에게 고마움까지 표시했다. 결정적인 클러치 능력도 약속했지만 절실하게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14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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