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지한파 정신과 의사스트란드[만자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 부교수) 마티아스 스트란드는 섭식장애를 앓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의사이자 연구자다. 지한파 의사이기도 하다. 아관파천부터 5·18광주민주화운동까지 한국사도 잘 아는는 이였다. 그에 입에선 ‘한’과 ‘화병’이란 말도 술술 나왔다. ‘먹방’ 논문도 썼다.아내는 한국에서 태어나 스웨덴으로 간 국제입양인이다.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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