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저씨가 내 택배 자꾸 뜯어봐…제재 방법 없나요”
집 앞에 놓인 택배를 이웃 주민이 이달에만 세 차례나 뜯어봤다는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아저씨가 우리 택배를 자꾸 뜯어 본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퇴근 후 집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반쯤 뜯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배송 과정에서 훼손된 것으로 생각했지만, 같은 일이 이번 달에만 세 번째 반복됐다고 설명했다.마침 옆집 남성과 마주쳐 택배를 봤는지 묻자, 남성은 “우리 건 줄 알고 열었지. 미안해요”라고 답했다. 글쓴이가 “저희 호수가 크게 쓰여 있는데요?”라고 지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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