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산 서구 근린생활시설서 불…4명 연기 흡입
20일 오전 5시 4분쯤 부산 서구 동대신동의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전 5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건물 일부와 분전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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