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초중고교 20곳 교육환경 개선에 7억6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하반기 학교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 사업에 총 7억5천84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노후시설과 안전 관련 시설, 급식시설, 학습공간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 남정초 교문 환경 개선 ▲ 신광여중 학생식당 환경 개선 ▲ 서울디지텍고 화장실 개보수 ▲ 한강초 교과실 전자칠판 설치 ▲ 용산중 특별실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및 공간 현대화 ▲ 선린인터넷고 데스크톱 컴퓨터와 빔프로젝터 교체 등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9:30 송고 2026년10월20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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