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빠져서 속상했는데, 위안거리 하나 있어… ‘이 암’ 위험 낮다
남성형 탈모 판정을 받고 속상할 때, 비록 머리숱은 줄었지만 고환암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조금 더 안심이라고 위안 삼을 수 있겠다.남성형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모낭을 작게 만드는 데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으로 바뀌고, 모낭이 이 호르몬 작용에 유전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때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현상이다. 고환암은 고환에 생기는 암으로, 대부분 정자를 만드는 생식세포에서 시작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NCI)에 따르면 고환암은 특히 30대 중반 이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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