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성과 자료집 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지난 4년 임기 주요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우스님은 2022년 9월 28일 '신뢰받는 불교, 존중받는 불교, 함께하는 불교'를 표방하며 취임했다. 이달 초 치러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하며 오는 28일 두 번째 4년 임기 시작을 앞두고 있다.
편찬위원회는 조계종 사찰의 문화유산관람료 전면 감면으로 오랜 관람료 갈등을 해소하고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과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성보 24건 40점을 환수한 것 등을 37대 집행부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간화선에 기반한 선명상 대중화, 미래세대와의 소통 강화, 종단 조직체계 개편 등과 더불어 사회적 참사·산업재해 희생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동참한 것도 강조했다.
편찬위원회는 "이번 자료집이 단순한 사업의 정리나 기록을 넘어 한국 불교가 앞으로 걸어갈 길의 이정표가 되기를 발원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09:33 송고 2026년09월23일 09시33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