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꺾은 3위 KIA, 준PO가 보인다…4위 LG는 롯데에 '충격 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의 역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3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선두 타자 나성범, 김호령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KIA는 대타 이호연을 내세웠고 상대 선발 구창모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나성범이 홈으로 들어왔다.
롯데는 2회말 1사 만루에서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로 황성빈의 좌전 적시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타, 나승엽의 우중간 적시타로 3점을 뽑았다.
LG는 크게 흔들렸다. 레이예스와 승부를 피한 LG 불펜 존 케네디는 후속 타자 나승엽의 타구를 잡다가 실책해 출루를 허용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9 17:15 송고 2026년10월09일 17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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