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없는 시신'으로 발견… 르완다 대통령 비판한 전직 군인 유튜버였다
르완다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전직 군인이자 유튜버가 망명한 우간다에서 참수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BBC 등 외신에 따르면 우간다 경찰은 수도 캄팔라 인근 루왈라 마을에서 머리가 사라진 50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유족들은 시신의 신원을 전 르완다군 부사관 로버트 카베라로 확인했다. 경찰은 살해 시점을 지난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로 추정했으며, 사라진 머리를 수색하고 있다. 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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