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종말론적 사상을 퍼뜨린 케냐의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191명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밝혀진 피해자 가운데 단 1명을 제외한 190명이 모두 어린이로 밝혀져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케냐 몸바사 법원은 최근 '굿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스'의 수장 폴 매켄지에게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교단 간부 28명도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매켄지는 신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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