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나온지 8년이 넘은 8나노 공정을 한 세대 더 이어간다. 대당 가격이 비싼 극자외선(EUV) 노광기를 쓰지 않는, 이미 깔려 있는 '심자외선(DUV) 성숙 공정' 라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2나노만큼 비쌀 필요는 없는 전장·로봇·엣지 AI 칩이 타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연내 8나노 2세대 '8LPU+' 공정 플랫폼을 선보인다. 전 세대인 8LPU 대비 개선 폭은 성능 12%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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