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코퓨처엠, 1조1천억원대 공급계약에 3%대 급등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1조1천억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다.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온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처음 양극재까지 공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 수주 후보인 삼성SDI[006400]는 시너지셀즈 단독 운영으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잠재 생산능력(CAPA)을 최대 66기가와트시(GWh)로 늘렸다. 삼성SDI의 추가 조달은 지분 20% 합작사 씨앤피신소재가 1차적 경로며 포스코퓨처엠 자체 라인 직수주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10:12 송고 2026년09월23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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