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소득, 국민·기초연금이 자녀가 주는 용돈보다 많아졌다
자녀가 주는 용돈 등에 기대던 노인들의 생계 구조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노인의 연간 소득은 10년 새 약 79% 늘었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는 노인 비율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24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연금 수급 집단별로 살펴본 노인 소득 현황과 소득 구성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만 66세 이상 노인의 연간 총소득은 2013년 774만8000원에서 2023년 1388만4000원으로 79.2% 증가했다. 이는 국민노후보장패널 조사에 참여한 만 66세 이상 노인의 소득 변화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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