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맞으러 공항 간 트럼프, 30m 레드카펫 깔고 B-1 띄워[청계천 옆 사진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서 직접 맞았다.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현지 시간 23일 오후 5시 40분(한국 시간 24일 오전 6시 40분)쯤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내렸다. 부인 펑리위안 여사도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계류장에서 기다리다 전용기에서 내려온 시 주석 부부를 기체 앞에 깔린 약 30m 길이의 레드카펫 위에서 맞아 악수를 나눴다. 두 정상 부부는 나란히 레드카펫을 걸으며 환영 행사를 시작했다.레드카펫 양옆에는 의장대가 도열했고 두 나라 국가가 연주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거수경례를 했다. 예포가 울렸고 B-1 전략폭격기 2대가 상공을 지나갔다. 기온이 영상 18도가량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검은 장갑을 끼고 나왔고, 악수할 때마다 장갑을 벗고 끼기를 반복했다. 시 주석은 미소를 띤 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행사가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태운 차량을 향해 손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