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아파트 가격 하락 폭, 전주보다 4배 커져… 서울 외곽·경기 남부는 상승 이어져
지난달 3일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과 서초에서 4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번 주에는 전주보다 하락 폭이 4배 안팎으로 커졌다.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은 8월 5주(8월 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2% 올라 전주(0.29%)보다 상승 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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