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 국제환경상 2년 연속 수상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자원의 선순환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사업이 2026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이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페트병 등을 수거·분해·재생하는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모델을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은 주관 기관이 발행하는 '그린북(The Green Book)'에 수록돼 전 세계 공공기관, 정부, 기업 등에 우수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07:53 송고 2026년09월23일 07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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