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잠정 합의…성과급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25일 2026년 임금 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올해 5월 6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다.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지난해 경영성과급 400%+1270만 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 원 지급 등이 담겼다.또 쟁점 사안이었던 정년 연장은 관련 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시행하기로 합의했다.노사는 전날부터 이어진 17차 교섭에서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신규 채용 계획도 잠정 합의안에 포함됐다. 노사는 2027년 하반기에 기술직 200명, 2028년에 300명 등 모두 500명을 새로 뽑기로 했다.노사는 또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도입이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사항이라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신사업·신기술 관련 진행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제조업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변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