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 전환···차량 10대 24시간 운영
군은 지자체가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교통수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운영 차량은 모두 10대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했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 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록을 한 뒤 통합콜센터나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동은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 여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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