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하겠다" 드래프트 1R 유력, 'ML 67홈런' 거포의 의리, 최초 시민구단과 만든 아름다운 동행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빅리그를 호령했던 '메이저리거'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에서도 재활중인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소중한 쇼케이스 기회를 마련해 준 시민구단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남은 시즌을 완주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 웨일즈 구단은 최지만이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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