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경 668억 증액…재해복구 294억원 편성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668억원 늘어난 6천33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 5천667억원보다 11.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65억원(11.9%), 특별회계는 3억원(3.8%) 각각 늘었다.
일반회계 주요 사업비는 소하천 재해복구 등 국토·지역개발 분야 294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91억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 59억원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에 40억원,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에 39억원, 국·시비 반환금 등 기타 분야에 71억원도 반영했다.
담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민간보조금과 축제·행사성 경비를 줄이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축소·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1:32 송고 2026년08월25일 11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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