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얼굴 때리고 4개월간 출석 불응…50대 체포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얼굴을 폭행한 뒤 4개월가량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50대 남성이 체포됐다.2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50대)를 체포했다.A 씨는 지난 5월 17일 원주 단계동의 한 도로에서 “숨이 차다”며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원주소방서 구급대원이 활력징후를 측정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둘러 구급대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이후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귀가한 뒤 연락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사건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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