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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에 한의사를 집으로"…태안군,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Yonhap News Agency ·
"1천원에 한의사를 집으로"…태안군,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이에 따라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실제 본인부담금은 기존 6천495원에서 1천원으로, 건강보험 가입 거동 불편자는 3만8천973원에서 6천원으로 대폭 줄어, 부담 없이 한의 방문진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의 방문진료는 지역 6개 한의원 의사와 통합돌봄센터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밀착형 의료서비스이다.

태안군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통합돌봄 대상자 50여명을 위해서도 총 1억원을 투입해 이동변기·보행기 등 복지용구 15종(최대 160만원)과 성인용 기저귀·방수패드 등 위생용품(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목적"이라며 "기존의 다양한 돌봄 사업들도 빈틈없이 챙겨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09:19 송고 2026년08월25일 09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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