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미군 사망자 최소 22명…공식 집계보다 4~5명 많아”
미 국방부의 내부 사상자 집계 자료에 정통한 미국 관리들이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에서 중동 지역 미군 사망자가 국방부가 공개한 수치보다 많다고 밝혔다.18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 5명은 이란 전쟁으로 최소 22명의 미군 장병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방부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에 기록된 18명보다 4명 많은 수치다.또 다른 관계자는 2월 28일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 장병 2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공개되지 않은 사망자 모두가 직접적인 전투로 사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미국인 계약직 직원 3명도 중동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방부는 사상자 집계 오류 의혹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WP는 보도했다. 추가 사망자들의 신원과 사망 시점, 원인 및 장소도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미군 사망자 집계는 유족 지원과도 관련이 있다. 군은 장병 사망 시 공식 임무 수행과 사망 원인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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