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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56세 첫 면허 따자마자 뉴욕行…이적 “도로 한층 더 위험해졌다”

Donga Ilbo ·
정재형, 56세 첫 면허 따자마자 뉴욕行…이적 “도로 한층 더 위험해졌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56세에 생애 첫 운전면허를 따자 절친 이적의 거침없는 ‘팩폭’이 쏟아졌다.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성격은 맞는데, 취향이 안 맞는 30년 지기 친구가 있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재형은 “기쁜 소식을 가져왔다”며 최근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였다. 그는 “저 운전 꽤 잘한다. 기능 100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주행은 살짝 중간에 문제가 있었다. 신호가 바뀌는 바람에. 하지만 무사 통과”라고 덧붙였다.면허를 따자마자 뜻밖의 기회도 찾아왔다. 정재형은 “면허시험 붙자마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데 뉴욕 아우디 Q9 글로벌 최초 공개 자리에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욕 일정에는 30년 지기 이적이 함께했다.하지만 이적의 반응은 축하보다 걱정에 가까웠다. 정재형의 운전면허증을 본 이적은 “우리의 도로는 한층 더 위험해졌다”며 “항상 방어운전 하시고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어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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