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MVP’ 여서정 “기쁘고 영광…처음이라 더 뜻깊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4관왕에 오른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체육회는 22일 기자단 투표 결과 여서정이 총 56표 중 30표를 얻어 전국체전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여서정은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여서정은 같은 날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국체전 MVP라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처음이라 더 뜻깊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52.966점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단체종합에서는 은메달을 보탰다.이어 도마(14.083점), 평균대(13.233점), 마루(13.000점)에서도 정상에 올라 4관왕을 달성했다. 이단평행봉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그는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가 더 의미 있다”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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