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후티 공방 격화…트럼프 "후티 잊지 않겠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간 무력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 선거가 끝난 뒤에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후티 반군이 매우 나쁘게 행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 우리가 그들을 지독하게 폭격했고 그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중단했을 때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제 다시 나타나 매우 악랄한 방식으로 사우디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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