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파트 12층 매달린 세살배기…의자로 받혀 ‘구조’
중국의 한 아파트 12층 창문 밖에 매달린 세 살 여자아이를 이웃 주민들과 경비원 등이 힘을 합쳐 구조했다. 주민들은 11층 베란다에서 몸을 창밖으로 내민 채 작은 의자로 아이를 받쳐 추락을 막았다.22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푸젠성 장핑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 여자아이의 머리가 12층 방범창에 끼어 몸이 건물 바깥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아이를 발견한 주민들은 아파트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주민 6명은 11층 베란다에서 몸의 상당 부분을 창밖으로 내민 채 작은 의자를 이용해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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