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여러 번 인슐린 맞아도 연속혈당측정기 건보 지원 못받아...2형당뇨 ‘사각지대’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는 500만명이 넘는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거의 만들지 못하는 1형과,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거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2형으로 주로 나뉜다. 당뇨 환자의 절대다수는 2형이다.
2형 환자 중에도 당뇨병이 오래 진행되면 1형 환자처럼 하루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속 혈당 측정기 건강보험 지원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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