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에서 '용규놀이'를 보게될 줄이야…제 2의 KK도 당황했다, "뭘 던져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오카자키 현장]
[오카자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 커트하더라고요." 오원석(KT 위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안타 무4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5개. '약체'로 평가되던 태국. 그러나 첫 타자부터 쉽지 않았다. 태국은 무앙카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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