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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번째' 역대 최다 21도움 신기록 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맨시티 오라일리, 영 플레이어 상 수상'

Chosun Ilbo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페르난데스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2025~2026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기록인 2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 그는 지난 시즌 9골을 터트려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는 데 기여했다. 맨유는 3년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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