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부산∼구이린 노선 신규 취항…주 4회 운항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다음 달 23일부터 부산∼구이린(桂林·계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9시45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35분 중국 구이린량장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시35분 구이린에서 출발해 오전 6시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칭다오·웨이하이·옌지·하얼빈·자무스·스자좡, 부산∼상하이(푸둥)·스자좡·장자제, 제주∼베이징 서우두·다싱 등 11개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부산∼구이린에 신규 취항하면서 중국 노선은 총 12개로 늘어난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운수권을 확보한 또 다른 노선인 부산·대구∼상하이와 제주∼청두·충칭 노선의 연내 증편과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35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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