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노동조합 외에는 시위할 수 없다”…극좌파 비난
폭력과 약탈 시위로 국정 혼란 위기에 놓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2일 비상안보회의를 주재한 뒤 노동조합이 주관한 시위 외에는 어떤 시위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또 노동조합 조직 시위라도 관련 법의 검토를 거쳐야 하며 이런 합법적 시위는 안전을 위해 시위 도중 사전 허가 내용과는 다른 행진 경로 및 조건이 요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초반 평화 시위가 걷잡을 수 없는 폭력 시위로 변질되었던 지난 17일(토) 사태에도 예정된 사흘 중동 방문을 진행하고 귀국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정부는 폭동을 중지시킬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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